구매하기를 진행하시면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단순 예약의 형태이며 저희는 예약 집계를 통해 수요를 예축하고 양산에 앞서 원단과 부자재의 소요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약에 참여하시면 추후 정식 오픈 때 구매권한이 보장됩니다.

다만 가예약에 참여하지 않으면 추후 구매가 어렵습니다. 이는 예약을 통한 수요량을 생산하였으나 수량 부족으로 막상 예약자가 구매를 못하시는 불상사를 막기 위함입니다.

그럼 신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V (for S or T)

오르투스에 연결 사용하는 취침형 베스티블입니다.

TPU창을 탈착하는 지퍼라인에 연결 피칭하는 방식으로 단방향 또는 양방향 모두 연결이 가능합니다.

전후에 오픈 가능한 도어와 메쉬를 갖추어 출입 또한 자유롭습니다.

가령 S나 T의 양편에 V를 2동 연결하여도 전후방향 출입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SS & ST커넥트를 더하면 다양한 연결 사용이 가능한 방식입니다.

1. S+V

2. S+S+V

3. V+S+V

4. V+S+S+V

5. V+T

6. V+T+V

7. V+S+T ….

요트의 창문을 연상하여 만든 좌우 측면의 와이드 TPU창은

야전침대를 두고 취침시 하늘이 보이는 시야각을 적용하였습니다.

더욱이 좌우 측면에 적용된 대형 메쉬는 하계 사용시 통풍성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좌우 메쉬를 덮는 커버는 말아 올려 고정하거나 기본 포함된 업라이트폴을 활용하여 

처마형식으로 그늘과 통풍의 조건을 만들도록 구조되어 있습니다.

좌우 메쉬의 통풍과 연동하는 루프 중앙의 벤틸은 공기의 순환력을 높이게 합니다.

루프 벤틸레이션 역시 커버를 갖으며 날씨에 따라 개방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중앙 벤틸레이션의 상부커버를 폴구조로 지지하여 개구부의 확장을 유지하게 하는것이 특이점입니다.

필요에 따라 텐트 내부의 중앙에 아치폴을 추가하여 눈이 많이오는 날 등 장박 사용시 루프의 침하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ortus에 연결 사용시 2개의 아치폴과 2개의 텐션조절폴이 적용되며 내부에 추가 적용 가능한 아치폴입니다.

본체만을 사용하는 기본모드는 바닥이 오픈된 쉘터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추가구성인 (그라운드시트+코튼라이너) 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 시트는 격벽을 갖는 구조로 에어박스 및 바닥 생활 시 외부 오염의 유입을 최소화합니다.

코튼 라이너는 가벼운 면소재가 벽면과 천장을 덮는 더블월 구조를 갖추어 결로를 최소화 하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코튼 라이너의 결속범위의 조절로 본체의 TPU창을 내부에서 가릴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 시트와 크튼라이너는 필요에 따라 언제든 탈착 가능한 방식입니다.

오르투스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V는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하계의 미니멀 사용 시 활용성을 높입니다.

단독사용 시 3개의 아치폴과 2개의 텐션조절폴이 적용 됩니다.

*현 시점 V는 단독 사용의 장점을 강화하기 위한 3차 개발과정을 통해

큰편 입구의 문턱을 삭제하고 구조적 강도를 높이는 작업을 마무리 중입니다.

V본체는 70만초반 (그라운드시트+코튼라이너)세트는 10만 중반이 예상됩니다.

V for T모델은 for S와 동일한 구조와 형식을 갖습니다.

V for T모델은 최종 오픈 시 상세이미지의 안내가 이루어 집니다.

SS커넥터

모델 S와 S를 연결하는 커넥터로 TPU창을 연결하는 지퍼라인을 활용합니다.

수량 적용에 따라 S의 무한 연결이 가능한 형식입니다.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MOQ 불충족의 예상으로 V와 함께 생산됩니다.

파우치포함 6만원대가 예상됩니다.

ST커넥터

모델 S와 T를 연결하는 커넥터로 TPU창을 연결하는 지퍼라인을 활용합니다.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MOQ 불충족의 예상으로 V와 함께 생산됩니다.

파우치포함 6만원대가 예상됩니다.